제목
추수하는 마음으로 (부산)
작성자
비둘기
작성일자
2003-11-11 17:32:06
내용

결혼 전 아내의 건강상태(급성신우신염;병원 3차례 입원)가 몹시 좋지않아 3년간 계힉임신을 실행하였으며, 3년이 지나자 차춤 조바심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신장기능이 좋지 않으면 성욕도 없어지듯이 아내 역시 부부관계에 적극적이지 못하였으며, 정액을 질에서 밀어내어 버리는 신체적 반응을 보였으며, 또한 아내의 아랫배가 냉하여 여름철에도 에어콘이 불필요할 정도였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다보니 부모님 성화가 대단했지요... 한약,수지침,수지뜸 등등...
어찌됐든 첫 아기를 1999년8월20일 출산하게 돼었지요.

둘째를 준비할 때는 만반의 준비를 했답니다.
1. 아내의 신장 기능이 회복시킨다.
2. 아랫배가 따뜻하게 유지시킨다.
그러기 위해서 뜸을 뜨기 시작했답니다. 물론 부부가 함께 뜸을 했지요.
아내의 경우 신장기능 강화뜸과 불임뜸을 위주로 하며, 본인은 정력강화뜸을 했지요.
결과는 계획한지 3달만에 둘째를 가졌답니다. 2004년2월20일 경이 출산예정입니다.

봄에 볍씨를 뿌리고, 여름에 장마와 태풍을 이겨내고, 가을에 벼를 추수하여 한톨의 밥알로 밥상위에 올라올 때 까지기다림과 보살핌으로 준비해나간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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